푸조 패밀리에서 나온 푸조 SUV 영상 - 2008 두 번째 영상입니다.
외관의 레드컬러도 매력적이지만 특히 HUC의 레드 라인은 정말 갖고 싶네요.
기존 블루 컬러는 차분하지만 차를 순둥이처럼 보이게 하기도 하네요.
저도 차량 계약할 때 블랙, 레드, 화이트 중에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 최종적으로 화이트로 결정했죠..
이유는 외관 관리가 그나마 화이트가 무난한 편이고 푸조의 아이덴티티는 화이트로부터라는 인식이 컸던터라 화이트를 결정했죠.
사실 예전만큼 차량 관리에 대한 애정(?)이 식어서 1주에 2~3회 셀프세차를 지금은 1달에 2번 정도도 할까 말까 한 수준이라 그 부분도 영향이 컸죠.
그래도 출고 후 아직까지 무조건 셀프세차를 하고 있어서 이 부분은 지키려 합니다.
신차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랄까요..?
다음에는 으뜸파파의 2008 세차 방법 알려드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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